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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공항, 최저시급 2만1000원으로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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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09-28 03:47:12
3개 공항서 청소부, 요리사 포함 4만명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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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뉴욕·뉴저지 3개 대형 공항 근로자들에 적용되는 최저 시급이 19달러(약 2만1000원)로 올라간다.

2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항만당국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임금인상안을 승인했다.

이번 임금 인상 합의로 뉴욕 라과디아 공항, 케네디 국제공항, 뉴저지 뉴어크 리버티 국제공항에서 근무하는 대부분의 근로자들이 혜택을 받게 된다. 수하물 취급자, 청소부, 출장 요리사 등 4만여명의 노동자들이 해당된다.

단 임금 인상은 5년에 걸쳐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올해 11월1일 뉴욕 공항 2곳의 근로자 임금은 시간당 13달러60센트(약 1만5000원), 뉴저지 공항은 12달러45센트(약 1만4000원)까지 인상된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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