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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태평양 피지서도 규모 6.6 강진...피해 보고 아직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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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1 14:2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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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인도네시아 중부 술라웨시에서 규모 7.5 강진이 발생해 최소한 1000명에 달하는 인명피해를 낸데 이어 그 서쪽에 있는 남태평양 피지에서도 규모 6.6 지진이 일어났다고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밝혔다.

USGS에 따르면 지진은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7시52분께 피지 수도 수바 동쪽 370km 떨어진 해역을 강타했다.

진앙은 남위 18.372도, 서경 178.095도이며 진원 깊이가 551.2km에 이르렀다. 하와이 태평양 쓰나미 경보센터(PTWC)는 쓰나미가 생길 우려가 없다고 발표했다.

피지에서는 지난 8월19일 규모 8.2 대지진이 내습했고 9월7일에도 규모 8.1 강진이 일어났다.

서오스트리아 지각판과 동 태평양 지각판이 교차하는 피지 근해는 세계에서 가장 지진활동이 왕성한 곳이다.

피지 부근에 있는 지각판 경계는 남북으로 3000km에 이르며 이중 일부가 뉴질랜드 지하에 있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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