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쁘띠바또, 팬티 탄생 100주년…"팬티의 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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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4 11: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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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신세계인터내셔날의 프랑스 유아동복 브랜드 ‘쁘띠 바또’(Petit Bateau)는 오는 10일까지 신세계 강남점에서 팬티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랑스어로 ‘작은 배’를 뜻하는 쁘띠 바또는 125년 전통을 가진 브랜드다. 1918년 쁘띠 바또 창업자 에티앙 발튼은 당시 발목까지 오는 긴바지형 속옷이 불편하고 비위생적이라고 판단해 다리 부분을 가위로 자른 ‘다리가 없는 팬티’를 만들었고 이것이 팬티의 시초가 됐다.

 쁘띠 바또는 올해 팬티 탄생 100주년을 맞아 전 세계에서 특별 전시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10층 리틀신세계 팝업부스에서 전시회가 열린다.

 쁘띠 바또는 이번 국내 전시를 위해 ‘세계 최초의 팬티’와 그 당시 사용한 ‘재단 가위’를 프랑스에서 직접 가져왔다. 전시회에서는 팬티의 역사와 100년 동안 진행해 왔던 광고 캠페인 등을 볼 수 있고 쁘띠 바또의 언더웨어 컬렉션도 만나볼 수 있다.

 포토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은 뒤 #팬티100주년, #쁘띠바또, #petitbateau의 해시태그와 함께 본인의 SNS 계정에 업로드 하면 즉석에서 쁘띠 바또 토트백을 제공한다. 행사 종료 후 베스트 인증샷에 뽑힌 고객에게는 추가 상품을 증정한다.

 이 외에도 전시 첫 날 부스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타투 프린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말에는 쁘띠 바또 스탬프를 찍어 DIY 노트를 만드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행사 기간 동안 매장 방문 구매 시 20%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wrcmani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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