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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핵울산행동, 원전안전 종합대책안 공청회 울산 개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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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4 14:14:36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원전안전 종합대책안 마련을 위해 지역여론 수렴에 나선 가운데 탈핵울산시민공동행동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관련 공청회 개최를 요구했다.

 이날 탈핵울산행동은 "원안위가 준비하고 있는 원전안전 종합대책은 그동안 탈핵진영이 주장했던 많은 내용을 담고 있지만 울산시민 입장에서는 여전히 미흡한 점이 많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기왕에 종합대책을 마련할 것이라면 핵발전소가 없는 서울보다 핵발전소 입지지역이나 인접지역에서 공청회를 열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탈핵울산행동은 이날 "울산박물관에서 열릴 예정인 설명회와 관련해 어떤 연락도 받지 못했다"라며 설명회 대신 주민수용성이 높은 공청회를 울산에서 개최해 줄 것을 원안위에 촉구했다.

 한편 원안위는 모든 가동 원전과 향후 건설될 원전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기준 강화를 주요 골자로 하는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국민의견수렴에 나섰다.

 지난 4월 경주에서 동남권 공청회를 개최한 데 이어 지난 9월 서울에서 2차 공청회를 진행했다. 지난달 20일 전남 영광에 이어 이번에 울산에서 설명회를 연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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