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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감사 증인에 IT업계 CEO 대거 채택…네이버 이해진·카카오 김범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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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5 06:20:00
과방위, 지난 2일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 의결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국내외 ICT 기업간 역차별 문제 질의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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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홍효식 기자 =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한국교육방송공사에 대한 국정감사가 파행되어 피감기관 관계자들이 모두 떠나고 빈자리가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자유한국당 의원들은 방통위의 방송문화진흥회(방문진) 보궐이사 선임을 막기 위해 과천청사에 있는 방통위를 방문해 국감에 불참했으며 오후에는 의총을 열고 국회 일정에 대한 보이콧 논의를 했다. 2017.10.26. yes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선윤 기자 = 이해진 네이버 창업자를 비롯한 IT업계 최고경영자들이 오는 10일부터 시작되는 국회 국정감사 증인에 대거 포함됐다.

 5일 IT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이하 과방위)는 지난 2일 전체회의를 열고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과 관련된 증인채택을 두고 여야 간 신경전을 벌인 뒤 증인·참고인 출석 요구의 건을 의결했다.

 10일 열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정감사 증인으로는 지난해에도 증인으로 채택됐던 ▲이해진 네이버 글로벌투자책임자 ▲김범수 카카오 의장이 포함됐다.

 이밖에도 ▲황창규 KT 대표이사 ▲박정호 SKT 대표이사 ▲하현회 LGU+ 대표이사 등 이동통신사 CEO와 ▲브랜든 윤 애플코리아 영업대표 ▲데미안 여관 야오 페이스북 코리아 대표이사 ▲존리 구글코리아 사장 등 글로벌 IT기업 대표가 증인으로 채택됐다.

 11일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 증인으로는 ▲서수길 아프리카TV 대표 ▲남득현 팝콘TV 대표 ▲배철진 풀TV 대표 ▲조순용 TV홈쇼핑협회장 ▲김군선 T커머스협회장이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여야 과방위 위원들은 드루킹 댓글 조작 사건 및 국내외 ICT 기업간 역차별 문제를 집중 질의할 전망이다.

 csy62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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