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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보, 사회적 가치 측정 나선다…SK·자본시장硏과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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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4 16:5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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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손형수 예금보험공사 이사(가운데)와 정현천 SK사회공헌위원회 전무(왼쪽), 이인형 자본시장연구원 부원장이 4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사회적 가치 구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8.10.04. (사진=예금보험공사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김형섭 기자 = 예금보험공사는 4일 오전 서울 중구 사옥에서 SK사회공헌위원회, 자본시장연구원 등과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사회적 가치 구현·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예보 업무의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금융·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측정체계를 개발하기 위해 체결됐다.

협약은 ▲사회적 가치 측정 및 측정체계 개발 ▲측정결과를 조직 운영 등 경영관리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 ▲사회성과 측정체계 확산 및 사회적 가치 구현을 위한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약속하고 있다.

협약에 따라 예보와 SK사회공헌위원회는 화폐가치처럼 계량화할 수 있는 사회성과 측정 체계 및 지표를 만든다. 자본시장연구원은 금융 산업에 대한 연구지식과 자문을 제공한다.

손형수 예보 이사는 "금융․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구현 노력이 지속적이기 위해서는 개별사업이 만드는 사회적 가치의 계량화와 이에 기반한 경영자원의 효율적 배분이 필수적"이라며 "협약을 통해 공사 주요 사업에 대한 사회성과를 측정하고 그 결과를 공유함으로써 금융·공공부문의 사회적 가치 실행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phite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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