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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카드, 태풍‘콩레이’ 피해 고객 특별 금융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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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08 17:53:42
결제대금 최대 6개월 유예 적용…단기·장기카드 대출 금리 3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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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곽경호 기자 = 삼성카드는 태풍 ‘콩레이’로 피해를 입은 개인 고객을 대상으로 카드 결제 대금 유예, 카드 대출 금리 할인 등을 담은 특별 금융지원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특별 금융 지원에 따라 해당 지역 행정 관청이 발급한 ‘피해사실확인서’를 제출하면 신용카드 결제대금 납부를 최대 6개월간 유예받을 수 있다.

결제 대금 유예대상은 일시불, 할부,단기카드 대출(현금서비스)장기카드대출(카드론) 이용 금액 중 2018년 10~11월 결제 예정대금에 대해 적용된다.

또한 카드대출 상품 이용시 금리할인도 지원한다. 태풍 피해 고객이 10월 8일 이후 이용한 단기카드 대출, 장기카드 대출건에 대해서는11월 30일 까지 대출 금리가 30% 할인된다.  

삼성카드 관계자는“태풍 피해를 입은 분들께 작은 도움이라도드리고자 이번 특별 금융 지원을 진행하게 되었다”라고 말했다.

 kyou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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