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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바둑 삼국지' 농심신라면배, 15일 베이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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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0 19:11:20  |  수정 2018-10-10 19: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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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한중일 바둑 삼국지'로 불리는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20번째 무대가 펼쳐진다.
제20회 농심신라면배 세계바둑최강전 본선 1차전이 16일부터 19일까지 중국 베이징 주중한국문화원에서 열린다.

본선 1차전에 앞서 15일 오후 6시(현지시간)부터 그랜드밀레니엄베이징 호텔에서 대진추첨을 겸한 개막식이 열린다.

한국은 랭킹 시드를 받은 박정환(25) 9단을 비롯해 국내선발전을 통과한 이세돌(35)·최철한(33) 9단, 안국현(26) 8단과 와일드카드로 대표팀에 합류한 신민준(19) 9단이 출전해 대회 2연패를 노린다. 5명 모두 농심신라면배 대표로 참가한 경험이 있다.

일곱 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중국은 랭킹 1위 커제(21) 9단을 비롯해 판팅위(22)·스웨(27)·구쯔하오(20)·당이페이(24) 9단이 한팀을 이뤄 출전한다.

일본은 랭킹 1위 이야마 유타(29) 9단과 모토키 가쓰야(23) 8단, 이치리키 료(21)·쉬자위안(21)·시바노 도라마루(19) 7단이 두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한국기원이 주최·주관하고 농심이 후원하는 농심신라면배의 우승상금은 5억원이다. 본선에서 3연승하면 1000만원의 연승상금(3연승 후 1승 추가 때마다 1000만원 추가 지급)이 지급된다. 제한시간은 각자 1시간에 초읽기 1분 1회가 주어진다.

sno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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