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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키우려는 정부, 셀트리온 현장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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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0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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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형권 기획재정부 차관이 바이오헬스 분야 현장 의견 수렴 차 10일 인천시 연수구 셀트리온 본사를 방문해 주요 연구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2018.10.10. (사진=기획재정부 제공) photo@newsis.com
【세종=뉴시스】이윤희 기자 = '바이오헬스' 분야를 혁신성장의 8대 핵심 선도사업으로 지정한 정부가 관련 기업인 셀트리온을 방문해 정책 건의사항을 점검했다.

1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고형권 기재부 1차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처 관계자와 이날 오전 인천 송도 소재의 셀트리온을 찾았다.

바이오의약품이 일자리와 부가가치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가운데 현장 애로사항과 정책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서다.

고 차관은 바이오헬스 산업 전반의 혁신성장을 언급하며 내년도 예산에서 연구·개발(R&D) 지원과 바이오헬스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의 예산을 올해 2718억원에서 내년 3567억원으로 대폭 확대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8월 바이오헬스를 8대 선도사업으로 추가지정한 바 있다.

고 차관은 규제완화와 제도 개선에도 힘쓰겠다며 당장 이날 건의된 사항부터 검토해 현장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sympath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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