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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소식]대량위험물 저장취급소 사고예방 대책 강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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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1 17: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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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뉴시스】김선웅 기자 = 9일 경기 고양시 고양경찰서에서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 화재사건 피의자 검거 브리핑 중 경찰관계자가 화재 원인으로 지목되는 풍등과 동일한 모형을 공개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비전문취업 비자로 입국한 스리랑카 국적 근로자 A씨가 지난 7일 오전 10:32경 대한송유관공사 경인지사와 인접한 터널공사장에서 풍등(지름 40cm, 높이 60cm)에 불을 붙여 날아가게 하였고 A씨가 날린 풍등이 300m 지점의 저유소 잔디밭으로 낙하했다. 이후 잔디에 붙은 불이 탱크(직경 28.4m X 높이 8.5m의 원통형)의 유증 환기구를 통해 내부로 불이 옮겨 붙기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전문가 감정 등 수사 중에 있다. 2018.10.09. mangusta@newsis.com

【춘천=뉴시스】조명규 기자 = ◇대량위험물 저장취급소 사고예방 대책 강화

 강원도소방본부는 재난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발생 우려가 높은 대량위험물 저장취급소의 사고예방을 위한 안전대책을 마련하고 안전관리를 강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대책은 최근 고양시 소재 옥외탱크저장소 화재사고 발생에 따라 도내 대량위험물 저장소의 유사사고 방지를 위한 것이다.
 
 주요 내용은 대량위험물저장소(지정수량 3000배 이상) 12개소에 대한 ▲소방본부장 현장 확인점검 ▲풍등행사 안전기준 이행 ▲특별점검반 운영 등 안전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풍속 초속 2m이상 시 행사중지 요청을, 위험물시설 5㎞(풍등 최대비거리 및 여유거리) 이내에서는 행사장 선정이 불가하도록 행사주관 부서와 협조해 이행할 예정이다.

 특별점검반은 포소화설비 등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여부와 자체소방대의 훈련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강원풍류 10번째 공연 13일 알펜시아서 열려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 10번째 공연이 13일 오후 알펜시아 리조트 콘서트홀에서 펼쳐진다.
 
 한국전통음악의 독창적인 음악어법(장단, 호흡, 시김새)을 통해 우리 시대에 부합하는 전통음악을 추구해 온 노름마치 예술단은 한국 음악의 전통적 틀을 유지하면서 동시대 사람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우리 음악을 지향하며 활동하고 있는 타악을 중심으로 한 연주단체다.

 이번 무대는 ‘노름마치’만의 다양한 레퍼토리를 신명과 열정의 무대를 통해 관객과 소통하고 호흡하며 감동을 전달하는 레파토리를 만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된다.

 강원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올림픽 누정 전통문화향연 ‘강원풍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이후 올림픽 개최지역인 평창 알펜시아에서 정기적인 문화행사를 개최해 지속적인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사업이다.

 mk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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