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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구, 우루과이전 카드섹션은 ‘꿈★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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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2 13:5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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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12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수놓을 카드섹션의 문구가 ‘꿈★은 이어진다’로 결정됐다. 대한축구협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한국은 이날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5위의 강호인 우루과이와 한판 승부를 벌인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기점으로 대표팀이 큰 인기를 구가하면서 5년 만의 서울월드컵경기장 만원 관중이 확실시 된다. 이미 6만4000여장의 티켓이 팔렸다.

대한축구협회와 붉은악마는 이를 기념해 모든 관중이 참여하는 카드섹션을 준비했다. 붉은악마와 자원봉사자 200여명은 밤새 관중석을 돌며 카드를 배치했다.

‘꿈★은 이어진다’라는 문구는 2002년 한일월드컵 때 선보였던 ‘꿈★은 이루어진다’에서 따왔다. 

대한축구협회는 “관중 모두 일찍 오셔서 서울월드컵경기장을 아름답게 수놓아달라”고 청했다. 

 hjk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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