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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서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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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2 16:33:15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 중 엄선된 140여 곳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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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열린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 개막식 행사에 주요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전북도, 군산시가 주관하는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12일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막했다.
 
 15회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로, 올해는 '전통시장 이제는 혁신의 주체, 새로운 천년의 길을 열다'라는 주제로 14일까지 열린다.

 박람회에는 전국 1400여개 전통시장에서 엄선된 140여 곳이 참여해 전통시장 전시관 80곳, 팔도 먹거리장터 25곳, 청년상인존 25곳, 대학협력관 17곳 등 총 147개의 전시관이 운영된다.

 전통시장 전시관과 팔도 먹거리장터에서는 개성과 특색을 갖춘 전국전통시장의 다양한 대표 상품 및 먹거리들이 전시·판매되며, 청년상인존에서는 성공창업의 꿈을 이룬 청년 상인들이 운영하는 20개의 푸드트럭과 함께 K-POP 등 젊은 감성의 문화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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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 터(GSCO)에서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가 개막했다. 이번 박람회는 14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해 캐리커처, 네일아트, 짚 풀 공예, 전통놀이마당, 전통한복·교복·교련복 입기 등 무료 체험존이 운영된다.

 이밖에도 ‘트로트 가수 공연’, ‘가수왕 선발대회’, ‘우리시장 뽐내기 대회’ 등이 부대행사로 펼쳐지며, ‘KBS 6시 내 고향’, ‘와글와글 시장가요제’ 특별 생방송이 현지에서 진행되는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에는 전국에서 20만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고객과 참가시장이 서로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사흘간 펼쳐진다"고 전했다.

 이어 "전통시장은 우리 고유의 멋과 문화가 함축된 소중한 문화자원인 만큼,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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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막한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군산시의 홍보부스가 운영되고 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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