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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정부, 히말라야 원정대 수습에 모든 조치 강구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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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4 12: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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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 5명이 국내 최초로 무산소 히말라야산맥 구르자히말산을 등반하다 눈폭풍에 휩쓸려 숨졌다고 네팔 현지 언론인 히말라얀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노스페이스 후원 ‘2017 코리안 웨이 인도 원정대’의 등반 모습.김창호(왼쪽부터) 원정대장, 구교정 대원, 이재훈 대원, 안치영 대원) . 2018.10.13. (사진 = 노스페이스 제공)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윤아 기자 = 자유한국당은 14일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산악인 5명과 관련 "히말라야 원정대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윤영석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에서 "정부당국은 하루빨리 고인들이 가족의 품으로 무사히 돌아갈 수 있도록 사고 수습에 모든 조치를 강구해주길 바란다"며 이같이 말했다.

 윤 대변인은 "사고현장인 구르자히말 봉우리는 경사가 가파르고 현지의 기상상황 또한 좋지 않아 사고수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며 "현재 외교부와 주네팔대사관은 네팔 경찰당국과의 긴밀한 협조로 상황파악 및 사태수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한다"고 전했다.

 앞서 13일(현지시간) 히말라야 원정 등반에 나섰던 한국인 5명이 구르자히말에서 눈폭풍에 휩쓸려 전원 사망했다. 외교부는 5명에 대한 시신 수습을 14일 오전 기상사태가 좋아질 경우 시작할 예정이다.

 yoon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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