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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당 "당국, 히말라야 원정대 시신수습에 만전 기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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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4 12:4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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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창호 대장을 비롯한 '2018 코리안웨이 구르자히말 원정대' 대원 5명이 국내 최초로 무산소 히말라야산맥 구르자히말산을 등반하다 캠프에서 눈폭풍에 휩쓸려 숨졌다고 네팔 현지 언론인 히말라얀타임스가 보도했다. 사진은 김창호 대장의 모습. 2018.10.13. (사진=노스페이스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민주평화당은 14일 히말라야 등반 도중 숨진 산악인 5명과 관련 "관계당국은 시신수습과 사후 처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정현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김창호 대장 등 5인의 원정대원들의 명복을 빈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베이스캠프를 덮친 악천후와 눈사태로 졸지에 유명을 달리한 이들 원정대와 네팔인들의 사망소식에 모두 전 국민이 황망해하며 안타까워하고 있다"고 애도했다.

 이어 "특히 김창호 대장은 국내 최초로 히말라야 14좌 무 산소 등정에 성공한 베테랑 산악인으로 큰 손실이다. 이로써 우리는 불굴의 도전정신과 모험정신으로 국민들께 희망을 준 뛰어난 산악인을 또다시 잃게 됐다"고 안타까워했다.

 lj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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