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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전시]김재형 팔순 초대전·강경구 개인전·'HAO:OK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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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16 11:05:09  |  수정 2018-10-18 15: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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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술세계 창간 34주년 기념 '김재형 팔순 초대전'

【서울=뉴시스】 박현주 미술전문기자

 ◇ 월간 미술세계 = 창간 34주년을 기념 '김재형 팔순 초대전'을  서울 인사동 미술세계 제 1전시장에서 17일 개막한다. 조선대학교 미대 출신으로 대학 재학 중 '국전'에 2차례 입선, 화가로 인정받은 김 화백은 1982년부터 호남대학교 교수로 재직 후학을 양성하며 호남지역 미술문화 발전에 영향을 끼쳤다. 이번 전시는 김 화백의 12회 개인전이자 주요 작품들을 총망라한 회고전으로 독자적인 화풍과 한국적인 정서로 승화시킨 '성화' 작품들을 만나볼 수 있다. 2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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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강병구, 먼 그림자-아름다운 것들, 캔버스에 아크릴, 194x518cm, 2018

◇파주 아트센터 화이트블럭= 18일부터 강경구 개인전 ‘먼 그림자’전을 펼친다. 작가는 자신에게 불러일으킨 감정과 정서를 회화에 과감하게 내뿜는 표현주의적인 작업을 해왔다. 종이와 수묵에서 캔버스와 아크릴로 옮겨온 작업은 더욱 자유분방해졌다. 이번 전시에는 지난 3년간 제작한 신작을 선보인다. 우리 사회의 참담함과 분노, 변화의 모습을 엉키고 설키어 꼼짝하지 못하는 인간의 모습으로 담아냈다. 서울대학교 회화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경원대학교(현 가천대학교) 미술∙디자인대학 회화과 교수로 재직중이다. 전시는 2019년 1월 13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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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미술장터 ’HAO : OK션(옥션) 2018=제주와 순천에 이어 19~21일 서울 마포 복합문화예술공간 행화탕에서 '소장의 기쁨'을 주제로 작가 75명의 150여점을 판매한다.

 이번 서울 전시에서는 제주 윤순영 작가와 순천 정창호 작가가 이끈 두 지역의  OK션[옥션]에 참여한 지역 작가의 작품과 서울 작가의 작품도 함께 전시된다. 특히 사일런스 ‘OK션[옥션] ’행사는 작품 옆에 부착된 입찰지에 최소 5000원 단위로 스스로 입찰가를 더해 적어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1만원에서 20만원에 경매가 시작돼 부담 없이 예술작품을 소장할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h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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