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 경기남부

성남 ‘복정동 어울림 빛축제’ 28일 점등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10-24 18:03:25
12월 31일까지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려
associate_pic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7회 복정동 어울림 빛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사진은 지난해 빛축제 모습)

 【성남=뉴시스】 이준구 기자 = ‘제7회 복정동 어울림 빛축제’가 오는 2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수정구 복정동 산책로 13.5㎞ 구간에서 열린다.

 ‘함께 빛을 나누는 마을’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28일 오후 5시 복정동 분수광장에서 시민 500여 명이 참여하는 점등식으로 시작된다.

 20만개 전구로 꾸민 20가지 거리 조형 장식의 불을 일제히 켠 뒤 화려한 야경 속에 선한목자교회 합창단의 공연 등이 진행되며 복정동 일대는 연말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거리 곳곳 조형물이 불을 밝혀 빛의 향연이 펼쳐진다.

 서울에서 성남으로 들어오는 관문인 복정동 분수광장에는 ‘사랑이 이뤄지는’ 터널, ‘3년 내 부자되는’ 터널, 캐럴·팝송·클래식 음악이 나오는 대형트리(높이 10m·폭 4m), 장미 500송이와 3명의 발레 공주, 날개 모양 포토존 등이 아름답게 밤하늘을 수놓게 된다.

 오는 11월 3일과 10일 오후 4시 분수광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문화공연이 열린다. 성인 댄스팀 ‘히엠스(HIEMS)’, 동서울대학교 기타동아리 ‘이방인’, 트로트 가수 이채아, 가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에코앙상블’의 관현악 5중주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lpkk12088@hanmail.net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