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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새만금 내부개발지역 수돗물 공급 체계구축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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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7 08:57:19
새만금전용 배수지 건설로 내부개발지역의 안정적인 상수도 공급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새만금지역에 수돗물을 원활하게 공급하기 위해 새만금 전용 배수지 건설을 추진한다.

 27일 군산시는 "새만금 광역기반시설 설치계획에 의해 용지별 개발계획에 따른 필요용수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공급하고자 2022년 완공을 목표로 배수지 건설에 필요한 사업비 211억원 전액 국비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배수지는 생활용수 2만3000t, 공업용수 1만1000t 규모의 군산 옥구읍 어은리 영병산 일원에 건설될 예정이다.

 내년부터 설계용역과 행정절차 이행, 편입용지 보상을 시행하고, 2020~2022년 본격적인 공사를 통해 2023년부터 새만금 내부개발지역에 안정적이고 항구적으로 용수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새만금 상수도 공급사업은 현재 농생명용지 매립이 일부 완료되어 상수도공급 시기가 도래됨에 따라 이뤄졌으며, 새만금사업에 대한 기반시설 지원을 통한 민간투자의 긍정적인 인식 제고 및 활성화 촉진을 기대하고 있다.

 앞서 군산시는 국비 240억원을 투입해 새만금산업단지 입주기업에 생활 및 공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한 전용 배수지 건설 사업을 지난 6월말 완료하고, 현재 입주기업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하고 있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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