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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첫 국산항모 3번째 해상시험 돌입…함재기 훈련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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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29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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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중국 두 번째 항공모항이자 첫 국산 항모인 '001A'호가 세 번째 해상시험에 돌입했다.

 29일 중국 신랑 군사채널 등은 국기를 게양한 001A호가 전날 오전 9시께 예인선의 인도로 랴오닝성 다롄의 조선소를 떠났다면서 이같이 전했다.

 매체는 이번 해상시험은 약 열흘간 진행될 예정이며, 종목에는 함재기인 젠(殲)-15의 이착륙 훈련도 포함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001A호는 지난 5월13일부터 닷새간의 첫 해상시험을 진행했고, 이어 8월26일부터 열흘동안 두 번째 해상시험을 진행했다.

 중국은 2013년 11월 다롄조선소에서 001A호 건조를 시작했고, 2015년 도크에서 조립을 시작했다. 001A호는 지난해 4월 26일 진수식을 가졌다.  

 중국 군사전문가들은 이 항모의 취역이 예상했던 2020년보다 이른 올해 말이나 늦어도 건국 70주년인 2019년에 이뤄질 것으로 전망했다. 001A호의 이름은 아직 공개되지 않있지만 중국 매체들은 '산둥(山東)'호가 가장 유력하다고 예상하고 있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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