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印尼해군, 추락 항공기 잔해 추정 22m 길이 물체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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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4:4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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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팡칼피낭(수마트라)=AP/뉴시스】승객 및 승무원 등 189명을 태운 라이온에어 소속 여객기가 29일 오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인근 해상에 추락했다. 이 소식에 탑승객 가족들이 해당 여객기가 도착할 예정이던 수마트라주 방카 섬 팡칼 피낭에 위치한 데파티 아미르 공항에서 오열하고 있다.2018.10.29.
【자카르타(인도네시아)=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인도네시아 해군이 31일 자카르타 북동쪽의 바다 32m 해저에서 지난 29일 추락한 라이온 항공 여객기의 일부인 것으로 추정되는 22m 길이의 긴 물체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인도네시아 해군 장교 하리스 조코 누그로호는 이날 TV 인터뷰에서 30일 저녁(현지시간) 수중 음파 탐지를 통해 이 물체의 위치를 확인했으며 확인을 위해 잠수부들이 현장을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락 사고기의 작은 잔해들이 더러 발견되기는 했지만 신의 가호로 큰 잔해를 찾게 됐다고 말했다.

 승객과 승무원 189명을 태운 라이온 항공의 보잉 737 맥스 8기는 지난 29일 자카르타를 이륙한 후 얼마 안 돼 자바해로 추락했으며 탑승자는 모두 사망했다.

 보잉사 웹사이트에 따르면 맥스 8기의 길이는 39.5m이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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