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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송대 'SW중심대학 지원 사업' 선정 글로벌 인재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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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5:4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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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시스】 우송대 'SW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우송대 엔디컷 빌딩 전경.(사진=우송대 제공)
【대전=뉴시스】유순상 기자 = 우송대가 3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2018년 'SW(소프트웨어)중심대학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은 SW교육을 현장 수요 기반으로 혁신하기 위한 국책사업이다.

 우송대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할 글로벌 SW인재양성을 위해 교육체계를 개편한다. 내년에 디지털미디어대학을 'SW융합대학'으로 개편할 예정이다.

  철도SW학과(2021년, 40명)를 신설하고 미래기술학부 SW전공(2020년, 60명)과 영상컨텐츠전공(2019년, 50명)을 확대한다.

  SW분야 교원을 40명에서 93명으로, SW전공 입학정원도 160명에서 280명으로 증원하고 100% 취업을 자랑하는 '우송비트교육과정' 수강시 전원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특히 전공교육 강화를 위해 SW전공 맞춤형 영어교과목 등을 개설한다. 인도 IIT 하이드라바드(Hydrabad), 베이징이공대, 조지아텍 등과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학생교류를 확대, 해외 공동연구와 취업 및 인턴십을 지원한다.

 SW융합관, SW창업관, 빅데이터보안센터, 영상기술센터를 신설, 우수 교육환경도 구축한다.

 전교생 SW 융합교육을 위해 교육 단계별 6학점을 의무화하고 모든 신입생들에게 입학 전 SW교육을 실시한다. 또 대학 특성화 분야별 SW연계부전공을 개설하고 취업연계 산업체 주문형 SW특별교육프로그램을 운영, 실용적 인재 양성에 나선다.

 우송대 존 엔디컷 총장은 "SW봉사단을 발족해 비전캠프과 창업특강 등 청소년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교육 봉사와 지자체 연계 특화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며 "SW중심대학으로 확고히 자리 잡기 위해 인·물적 자원을 아끼지 않고 글로벌 SW인재양성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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