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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롯가에 잠든 청주시 공무원 음주운전 들통…0.169% 만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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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0-31 1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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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김재광 기자 = 충북 청주시 한 간부공무원이 술에 취해 운전대를 잡았다가 경찰에 적발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1일 청주흥덕경찰서와 청주시에 따르면 시 직속기관 공무원 A(5급)씨는 지난 6일 오후 11시30분께 흥덕구 송절동 LG로에서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적발됐다.

 도롯가에 차를 세우고 잠이든 A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덜미를 잡혔다.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 수치는 면허취소에 해당하는 0.169%였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 시에 적발 사실을 통보했다.

 시는 충북도에 징계를 요구할 예정이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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