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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토크]흥국화재, 3Q 영업익 295.7%↑…"장기위험손해율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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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2 15:30:56
순이익, 전년 동기 대비 385.2% 증가
매출, 3.9% 감소한 7543억7200만원
"장기위험손해율 개선…영업익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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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흥국화재(000540)는 올해 3분기 잠정 영업이익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5.7% 증가한 350억300만원을 기록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매출은 3.9% 감소한 7543억7200만원이며 순이익은 385.2% 늘어난 225억8500만원이다.

다음은 흥국화재 관계자와의 일문일답.

-Q. 3분기 영업이익은 개선되고 매출은 전년 대비 감소한 이유는

-A. 이번년도 3분기 장기위험손해율이 개선돼 영업이익이 늘어나게 됐다. 매출은 전년 대비 저수익 상품군인 저축형 상품이 축소돼 원수보험료가 감소했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나 우량군인 보장성 보험은 매출이 증가했다.

-Q. 문재인 케어로 실손보험료 인하 효과가 있다는데, 실적 관련 영향은

-A.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문재인 케어로 지난 4월부터 판매되는 '新실손보험'에 6.15% 보험료 인하 요인이 있다. 그러나 해당 상품 외 기존의 실손보험 상품들은 인상요인이 더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실손 갱신으로 손익 개선을 기대한다.

-Q. 연초 주가 대비 떨어진 상태인 이유는

-A. 1·2분기 이익이 전년 대비 감소해 주가도 연초 대비 감소했다.

-Q. 향후 실적 전망은

-A. 우량상품인 보장성 보험 매출 증대와 장기손해율 개선이 목표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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