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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김태형 감독 "KS 우승 트로피 되찾아 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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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3 00: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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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진석 기자 = 25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7회말 2사 1,3루 두산 김태형 감독이 최주환에게 타격 지시를 하고 있다. 2018.09.25. myjs@newsis.com

【서울=뉴시스】문성대 기자 = 두산 베어스의 김태형 감독이 한국시리즈 우승을 다짐했다.

SK 와이번스는 2일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넥센과의 2018 KBO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 5차전에서 연장 10회말 김강민의 동점 솔로 홈런과 한동민의 끝내기 홈런에 힘입어 11-10으로 승리했다.

SK는 난타전 끝에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4일 잠실구장에서 두산과 한국시리즈 무대서 격돌한다.

SK의 승리를 지켜본 김 감독은 "SK는 투타에서 짜임새를 갖춘 팀이다"며 "하지만 우리는 정규시즌 우승 후 착실하게 한국시리즈를 준비했다. 자신 있다. 우승트로피를 되찾아 오겠다"고 출사표를 밝혔다.

두산은 지난달 28일부터 잠실구장에서 훈련을 시작해 3일 훈련을 마무리했다. 자체 청백전과 휴식을 병행하면서 전력을 다져왔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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