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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항공, 캐나다 노선 취항 30주년…올해 32만명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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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4 11:12:15
2일 캐나다 밴쿠버,토론토 공항서 노선 취항 30주년 기념식
1988년 11월 2일 주2회 운항 시작
지난 30년간 캐나다 유일 국적기 노선으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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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2일 캐나다 토론토 공항에서 진행된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에서 황재문(왼쪽) 대한항공 토론토 지점장과 오주현 공항지점장이 이날 30번째로 탑승한 양정인씨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고 있다. 2018.11.04.(사진=대한항공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대한항공은 지난 2일 캐나다 밴쿠버 공항과 토론토 공항에서 각각 서울~캐나다 노선 개설 30주년 기념행사를가졌다.

이날 밴쿠버, 토톤토 공항에서는 30년 동안 대한항공을 이용해준 승객들에게 감사하는 의미로 각 공항에서 30번째로탑승하는 승객에게 인천 왕복 일반석 항공권을 경품으로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했다.

캐나다의 하늘길은 1988년 11월 2일 대한항공 DC-10 기가 서울~밴쿠버~토톤토를 주2회 왕복하며 시작됐으며 양국간 교류가 증대됨에 따라 1995년 12월부터는 서울~밴쿠버, 서울~토톤토 노선으로 분리해 운영해왔다.

대한항공이 운영하는 밴쿠버, 토론토 노선은 캐나다 유일의 국적기 노선으로 지난 30년 동안 한국, 캐나다의 양국간 경제발전과 인적 물적 교류에 기여하며 양국간 수교 55주년을 맞이하는 올해 연간 32 만명(밴쿠버 17만명, 토론토 15만명)의 승객이 이용하는 노선으로 자리매김했다.

대한항공은 269석 규모의 차세대 항공기 보잉 787-9 기종으로 현재 밴쿠버에 주7회(매일), 토론토에 주5회(화·수·금·토·일) 정기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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