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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교협·영등포50플러스센터, '여성을 위한 금융교육' 실시

등록 2018.11.05 17: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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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진영 기자 =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는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함께 오는 28일부터 다음 달 19일까지 '금융전문가와 함께하는 여성을 위한 실용금융'이라는 주제로 금융특강을 네 차례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강좌는 매주 수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여성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다. 이날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투교협 관계자는 "여성은 자신을 위한 생애 설계 및 자산관리가 취약하고 금융교육 접근성이 낮다"며 "센터 금융교육지원단의 금융교육전문가들이 생애 설계, 자산관리, 금융상품 및 투자, 보험, 세금 분야에 대해 맞춤형 강좌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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