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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12개 시군 초미세먼지주의보…"외출 자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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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7 00:5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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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초미세먼지 농도가 '나쁨'을 나타내고 있는 6일 오전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8.11.07.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와 전남 일부 지역에 올 가을 처음으로 초미세먼지(PM2.5·1000분의 2.5㎜보다 작은 먼지) 주의보가 발령됐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7일 오전 0시를 기해 시 전역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내렸다.

같은 시각 광주시 초미세먼지 시간당 평균 농도는82㎍/㎥(측정소 6곳 기준)를 기록했다.

앞서 전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6일 오후 8시를 기해 목포·나주·강진·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장성·완도·진도·신안 등 전남 서부권 12개 시·군에 초미세먼지 주의보를 발령했다.

발령 시각 기준 전남 12개 시·군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농도는 84㎍/㎥(측정소 8곳 기준)로 기록됐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초미세먼지의 시간당 평균농도가 75㎍/㎥ 이상 2시간 지속될 경우 발령된다.

광주·전남 보건환경연구원은 국내 대기 정체현상과 함께 국외의 일부 오염물질이 서해상으로 유입되면서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진 것으로 분석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오는 7일부터 차츰 낮아져 보통 수준으로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노약자·어린이·호흡기 질환자 등은 야외 활동을 최대한 자제해야 한다"면서 "외출을할 때는 반드시 마스크 등을 착용하기 바란다"고 밝혔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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