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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D-8 '전자담배도 반입금지' 수험생 유의사항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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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7 11:40:21
광주 2만350명·전남 1만7730명 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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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 photo@newsis.com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2019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8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교육당국이 수험생 유의사항을 발표했다.

 7일 광주·전남 시·도교육청에 따르면 2019학년도 수능시험 응시자는 광주가 2만350명, 전남이 1만7730명이다.

 광주는 26개 시험지구 시험장 38곳, 전남은 7개 시험지구 47개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른다.

 수능시험 하루 전인 오는 14일 예비소집을 통해 수험표를 나눠주며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시험장 학교를 방문할 수 있다.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학생증,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을 반드시 지참해야 하며 점심도시락과 실내화도 준비하는 것이 좋다.

 휴대 가능한 물품은 흑색연필, 지우개, 흰색수정테이프, 전자적 기능이 없는 아날로그시계 등이며 샤프심 5개가 들어간 '수능샤프'와 컴퓨터용 사인펜은 시험본부가 제공한다.

 반입 금지 물품은 휴대폰 등 모든 전자기기다. 올해는 전자담배도 소지하면 안된다. 시험장 반입 금지 물품은 1교시 시작 전에 감독관에게 제출해야 한다.

 수험생이 쉬는 시간에 연습장이나 노트를 꺼내 공부하거나 시험 중 책상 서랍에 노트를 넣어두고 시험을 봐도 부정행위로 간주한다.

 특히 4교시 탐구영역 시험시간에 선택과목 시간별로 해당 선택과목이 아닌 다른 선택과목의 문제지를 보거나 동시에 2과목 이상의 문제지를 보는 행위는 부정행위로 처리하는 만큼 유의해야 한다.

 수험생들은 시험 당일인 15일 오전 8시10분까지 시험장에 입실해야 한다. 대부분의 관공서는 15일 출근시간을 오전 9시에서 10시로 조정한다.

 수험표를 분실했을 경우 응시원서에 붙인 증명사진만 있으면 시험관리본부에서 본인 확인 후 가수험표를 발급해 준다.

 시험시간은 오전 8시40분부터 오후 5시40분까지며, 경증시각장애·뇌병변 등 운동장애 수험생은 오후 8시20분까지, 중증시각장애인은 오후 9시43분에 시험을 종료한다.

 광주시교육청은 특별관리 대상자 시험시간을 기준으로 매 교시 종료 직후 과목별 출제경향을 브리핑할 예정이다.

 광주시교육청은 수능 가채점과 실채점 결과 분석 설명회를 오는 20일과 12월12일 각각 진행한다. 성적통지표는 12월5일 배부한다.

 광주시교육청 최동림 미래인재교육과장은 "4교시 탐구영역 시간과 시험 종료 후 답안을 작성하다 부정행위로 처리되는 경우가 많다"며 "수험생들이 유의사항을 숙지해 불이익을 받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mdhnew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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