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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생물자원관, 9일 해양생명자원 보존기관 사업 성과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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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7 15:37:09
【서울=뉴시스】박성환 기자 = 국립해양생물자원관(관장 황선도)은 오는 9일 부산 코모도 호텔에서 '2018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사업 성과발표회'를 가진다.

이번 성과발표회는 심포지엄 발표 및 연구성과물 전시, 기탁등록보존기관 사업 홍보부스로 구성된다. 또 '제14회 2018 한국해양바이오학회 정기총회 및 학술 발표대회도 한 섹션으로 진행된다.

심포지엄 발표는 ▲4차 산업혁명으로 미이용 해양생명자원의 활용 증대 ▲해양연체동물자원 확보 및 활용 현황을 포함한 4개의 주제로 진행된다.

해양동물, 식물, 미소생물자원의 연구와 활용성과를 공유하고 생명자원 관련 정책적 이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대학, 연구소, 산업계 연구자 100여명이 참가 할 예정이다.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사업은 해양생명자원 책임기관인 국립해양생물자원관(연구책임자 최정현)을 중심으로 4개 거점기관을 포함한 15개 기탁등록보존기관으로 구성, 국가 해양생명자원 자산화를 위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 확보·보존·활용을 주도하고 있다.내년에는 4개의 신규기관이 추가로 운영 될 예정이다.

황선도 국립해양생물자원관장은 "이번 교류회를 통해 그간의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해 해양생명자원이 가지고 있는 가치의 중요성을 더 키워 상호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기를 바란다"며 "향후 해양바이오 산업을 위한 기반을 함께 넓혀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ky0322@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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