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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올해 중국 신차 판매량 3000만대 미달 전망...“20년 만에 전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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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8 22: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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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2018년 중국 신차 판매량은 3000만대에 미치지 못하는 것은 물론 전년보다 줄어들 가능성이 크다고 경제통(經濟通)이 8일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국가발전개혁위 우웨이(吳衛) 산업협조사 기계장비처 처장은 전날 상하이에서 열린 '글로벌 자동차 산업 발전 추세 논단'에 참석해 이같이 전망했다.

우웨이 처장은 중국 자동파 판매 둔화과 관련해 지금까지 가장 직접적으로 경종을 울리면서 각 자동차 메이커가 무차별로 생산능력을 확충할 것이 아니라 연구개발에 대한 투자를 더욱 중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중국 신차 판매량은 지난 4개월 연속 줄었는데 올해 중국 신차 판매 대수가 전년을 하회하면 20년 만에 처음이다. 경기둔화와 미중 무역마찰에 따른 수요 침체가 뚜렷해지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CAAM) 집계로는 1~9월 중국 신차 판대 대수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5% 늘어난 2049만600대이었다. 2017년에는 신차 2890만대나 팔렸다.

우 처장은 신에너지차가 2018년 100만대 넘게 팔려나가 자동차 판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3% 이상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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