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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환의 맛볼까]천고마비 계절 끝자락, 맛있고 배부른 호텔 뷔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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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16:4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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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 '모모카페'의 '하오츠 모모 프로모션'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이 '중국산 미세먼지'의 맹폭과 함께 저물어간다.

천고마비까지는 기대하지 않았어도 수확의 계절을 맞아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기를 바랐는데 이런저런 이유로 미적대다 가을이 단풍과 노란 은행잎에 실려 희뿌연 하늘 속으로 사라지는 것을 속절없이 지켜봐야 할 처지가 됐다.

짧은 시간 동안 맛있는 음식을 마음껏, 배불리 먹는 방법은 역시 특급호텔 뷔페다. 여기 요즘 한창 인기를 끄는 프로모션들이 있다. 하나 골라 막바지 천고마비 스퍼트를 한 번 해보자. 가격은 성인 1인 기준.

○···영등포구 영등포동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 내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타임스퀘어는 18일까지 5층 올 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하오츠 모모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하오츠(好吃)'는 중국어로 '맛있다'라는 뜻이다. 모모카페에서 맛있는 정통 중식을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연수구 송도동 쉐라톤 그랜드 인천의 중식당 '유에'의 소건립 셰프를 초청해 여는 프로모션이다.

소 셰프는 중국 광저우시 프레지던트 호텔 중식 주방에서 근무를 시작하여 베이징시 차오양구 원화 호텔, 선전시 동호 호텔 등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은 중국 요리 전문가다. 2011년 5월부터 유에에서 일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에서 소 셰프는 자신만의 노하우로 '마파두부' '팔보채' '라조육' '오룡해삼' '부용게살' '깐풍기' 등 다양한 정통 중식을 만든다. 평일 런치 4만2000원·디너 5만5000원, 주말 6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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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 '푸드 익스체인지'의 '아키노 구르메'

○···중구 을지로 6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 & 레지던스는 30일까지 20층 프리미엄 올 데이 다이닝 뷔페 레스토랑 '푸드 익스체인지'에서 일식 프로모션 '아키노 구르메'를 펼친다.

한국어로 '가을의 맛'이라는 프로모션 명답게 엄선한 재료와 레시피로 가을에 더욱더 맛있는 일식 메뉴들을 차려 창 너머 서울의 늦가을 정취를 만끽하며 즐길 수 있게 한다.

흰 살 생선·대합·조개 등을 술에 쪄내 풍미를 더한 '사카무시', 질 좋은 돼지 통삼겹살을 쯔유와 간장에 조려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인 '부타노가쿠니', 납작하게 구운 밀가루 반죽 안에 팥소를 넣은 화과자 '도라야키' 등을 만든다. 푸딩처럼 보들보들한 식감의 계란찜 '차완 무시', 흰 살 생선을 된장에 담가 구운 구이 요리 '미소 야키', 매운 철판 닭볶음 요리인 '카라이 데판야키', 새우 꼬치 등을 준비한다. 기존 사시미와 스시 코너도 제철 생선을 재료로 더욱 풍성해진 식탁을 차린다.

일식과 잘 어울리는 '키자쿠라 사케' 3종(별도 판매)도 마련한다. 평일 런치 5만9000원, 평일 디너와 주말 7만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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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 '모모카페'의 '잇토버페스트'

○···중구 남대문로 4가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은 18일까지 2층 뷔페 레스토랑 '모모카페'에서 '잇토버페스트(EAToberfest)'를 연다.

그동안 이 호텔이 이탈리아, 태국, 베트남, 중국, 인도네시아 그리고 한국까지 총 6개국 게스트 셰프들과 손잡고 선보인 수많은 메뉴 중 인기 메뉴를 골라 그들이 전수하고 간 레시피 그대로 선보이는 자리다.

이탈리아의 '케일 앤 수박 페타치즈 샐러드', 인도네시아의 '다부다부 소스를 곁들인 치킨', 태국의 '볶음밥'과 '얌운센', 베트남의 '분짜', 중국의 '본토식 홍소육', 한국의 '훈제 오리 부추 볶음' 등을 기존 뷔페 메뉴에 추가한다.

월~금요일 런치 4만2000원, 월~목요일 디너 5만2000원, 금요일 디너·주말 6만2000원. 특히 매주 월요일에는 여성, 매주 목요일에는 명함 소지 직장인에게 각각 20% 할인 혜택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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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타볼로 24'의 '동대문 런치 클럽 디저트 섹션'

○···종로구 종로6가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30일까지 2층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타볼로 24'에서 운영하는 '동대문 런치 클럽'의 디저트 섹션을 새롭게 단장했다.   

동대문 런치 클럽은 타볼로24에서 그간 고객에게 인기 높았던 메뉴를 엄선해 구성한 뷔페다. 부담 적은 가격에 수원 왕갈비·게장 등 선호도가 높은 한식부터 유러피안, 아시안 메뉴 등 제철 식재료로 만든 다양한 건강식과 디저트, 티·커피 등을 평일 정오부터 오후 2시30분까지 차려 9월10일 시작한 이후 고객 호응이 크다.    

새롭게 리뉴얼한 디저트 섹션에는 계절 과일을 듬뿍 올린 '타르트'를 비롯해 '크림 베린느' '크레프' '마카롱' '케이크' 등 10여 가지 디저트와 페이스트리가 준비된다. '살롱 드 딸기' '키티 빙수' 등 이 호텔의 감각적인 디저트를 담당하는 수석 페이스트리 셰프 채드 야마가타의 '작품'이다. 바리스타가 내려주는 다양한 에스프레소 메뉴, 티도 마련된다. 5만9000원.

디저트 섹션을 정오부터 오후 4시30분까지 '디저트 뷔페'로 즐길 수도 있다. 2만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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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 '테이스트 레스토랑'의 '스타일리시 디너 뷔페'

○···종로구 익선동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인사동은 30일까지 매주 수~토요일 1층 '테이스트 레스토랑'에서 '스타일리시 디너 뷔페'를 운영한다.

모든 고객에게 프리미엄 와인을 제공해 이 가을 로맨틱한 디너를 즐길 수 있게 한다. 3만3000원.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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