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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가수' 채연, 여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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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18:58:24  |  수정 2018-11-11 13: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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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가수 채연이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봤자야(Bazzaya)’ 발매 쇼케이스에서 지난 앨범에서 선보였던 안무를 보여주고 있다. 2018.11.09. chocrystal@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데뷔 15주년을 맞은 가수 채연(40)이 3년6개월 만에 국내에 컴백했다.

15주년 기념 싱글 '봤자야(Bazzaya)'를 11일 공개했다. 하우스에 레게 톤이 더해진 장르 '뭄바 톤' 리듬이 기반이다. 아시아적인 멜로디 테마 라인을 가미했다.

자신을 찬 남자가 후회하고 돌아와 봤자 받아주지 않겠다는 노랫말이 인상적이다. 자존감 높고 당당한 모습이 '원조 섹시가수' 채연과 어울린다. 

최근 가요계에 섹시하고 끼 많은 아이돌이 부쩍 늘었다. 채연 스스로가 '섹시 채연'이라는 수식에 고개를 갸웃거리는 이유다. 그럼에도 '섹시하다'가 채연이 가장 듣고 싶은 말이기도 하다.

채연은 일지아트홀에서 "(요즘 가요계에는)섹시하고 예쁜 친구가 많다"면서도 "하지만 아직 제일 듣기 좋은 말들은 '섹시하다' '예쁘다' '잘한다' '아직 죽지 않았다' 등이다"며 웃었다. 

이번 싱글은 채연이 활약 중인 중국에서도 동시 발매된다. 채연은 중국 내 대표적인 한류스타다. 2003년 데뷔한 채연은 '둘이서' '흔들려' 등 히트곡을 냈다. 2008년 중국에 진출했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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