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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탄 부산물을 자원으로’…태백시 경석자원화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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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13:4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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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태백시 경석자원화 사업장 위치도.2018.11.09.(사진=태백시청 제공) photo@newsis.com
【태백=뉴시스】김태식 기자 = 강원 태백시가 석탄 부산물인 경석 자원을 세라믹원료로 활용하는 ‘경석자원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9일 태백시에 따르면 본격적인 경석자원화 사업에 앞서 동점동 산업단지에 강원테크노파크 원료산업지원센터를 설립할 예정이다.

 사업기간은 오는 2021년까지로 1만6023㎡ 부지에 총 사업비 190억원(국비50%, 도비 25%, 시비 25%)을 들여 지원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지난 2016년 4월 적합사업 선정 및 결과 통보를 받고 같은 해 8월 사업참여 계획을 확정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원료산업 지원센터 건축설계 용역에 착수해 올해 6월 건축설계를 완료했다.

 내년 상반기 준공 예정인 지원센터는 원료가공장비와 인증, 평가지원장비 등을 구축하고 본 사업을 위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경석은 석탄 채굴 과정에서 남은 부산물로 태백지역에는 약 2억t 가량이 적치되어 있다. 태백시는 이 경석을 이용해 세라믹의 원료를 추출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newsenv@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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