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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관련 국정과제 86건 추진 애로사항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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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16:41:51
도청 방문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에
서부경남 KTX 조기 착공 등 관심 요청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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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9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 소순창 분권발전 분과위원장 등 위원 6명과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 경남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상남도 국정과제 간담회'가 열리고 있다.2018.11.09.(사진=경남도 제공)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대통령 직속 정책기획위원회가 9일 국정과제 추진 점검 및 지자체 의견 청취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

이날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열린 '경상남도 국정과제 간담회'에는 소순창 분권발전 분과위원장 등 위원 6명과 경남도 및 시·군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했으며, 경남도는 국정과제 중 경남도와 연관된 사업 86건의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과 정책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국정과제 및 지역공약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사업별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을 보고했다.

보고 후에는 향후 발전 방안과 해결책을 찾기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박성호 경남도 행정부지사는 "5개 분야 100대 국정과제에 대한 경상남도 연계사업을 적극 발굴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 것"이라며 "지금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서부경남 KTX(남부내륙철도) 조기 착공,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도시재생 뉴딜사업 등에 각별한 관심을 가져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소순창 정책기획위원회 분권발전 분과위원장은 "오늘 건의된 애로사항과 정책 내용들은 중앙부처와 긴밀한 협의를 통해 풀어 나가겠다"면서 "앞으로도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자치단체를 순회하면서 애로사항 등 관련 의견을 지속해서 수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책기획위원회는 국정과제의 내용을 관리·조정하고, 국가 중장기 발전 전략 및 정책 방향에 대한 대통령 자문을 위해 설치됐으며, 정해구 위원장을 포함해 87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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