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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국 미세먼지 기승…중부지방 아침 빗방울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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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09 17:47:24
국외 미세먼지 추가 유입, 전 권역 '나쁨'
아침 기온 서울 8도, 대구 5도, 제주 12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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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비가 그치고 미세먼지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는 9일 오후 서울 성동구에서 바라본 서울 도심이 뿌옇게 보이고 있다. 2018.11.09.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김온유 기자 = 10일은 중부 지방 일부에 비가 내리고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은 9일 "내일은 국외 미세먼지가 추가로 유입돼 모든 권역에서 농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중국 북부지방에서 내려오는 고기압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다만 중부지방은 새벽에서 아침 사이에 구름이 많고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기온은 서울 8도, 인천 10도, 수원 7도, 춘천 10도, 강릉 10도, 청주 8도, 대전 8도, 전주 8도, 광주 7도, 대구 5도, 부산 11도, 제주 12도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5도, 수원 17도, 춘천 15도, 강릉 18도, 청주 17도, 대전 18도, 전주 18도, 광주 19도, 대구 19도, 부산 20도, 제주 19도 등이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4m 수준으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동해 중부 먼바다는 내일 오전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고 물결도 매우 높겠다"며 "내일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 높이가 높은 기간이므로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는 만조 시 침수 피해를 유의해야 한다"고 전했다.

 ohne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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