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신인만화가 콘테스트 금상, 한국대표 SN시니
'어느 날'을 주제로 콘테스트가 열렸다. 한·중·일 작가가 7명씩 참석해 다양한 장르의 만화를 창작했다. 한국의 이해경 작가와 김순영 웹툰산업협회 사무처장,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부부로 유명한 천수펀·핑판, 일본의 사카모토 사요코 작가와 슈에이사 편집장 출신 도미타 겐조가 작품을 심사했다.
금상은 한국의 SN시니, 은상은 일본의 미사키 테루히코와 중국의 아룬에게 돌아갔다. 동상은 한국의 스파클과 허윤정, 일본의 미즈키가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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