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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식]지원이엔씨, 어린이 환아 위해 5000만원 기부 등

등록 2018.11.17 11: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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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영화관 운영업체 지원이엔씨는 17일 어린이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8. 11. 17.(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영화관 운영업체 지원이엔씨는 17일 어린이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8. 11. 17.(사진=칠곡경북대병원 제공)  [email protected]

【대구=뉴시스】김덕용 기자 = ◇지원이엔씨, 어린이 환아 위해 5000만원 기부

  대구지역 영화관 운영업체 지원이엔씨(대표 임헌정)는 어린이 환아들의 의료비 지원을 위해 칠곡경북대병원에 5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회사는 전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매달 급여의 2%를 기부해 사회에 환원하고 있다.

  회사 측은 칠곡경북대병원과 지역사회 공헌과 상호발전을 주요 내용으로 한 업무 협약도 체결했다.

 
 ◇금복주, 고용노동부와 홍보 업무 협약

 대구지역 주류업체 금복주(대표 황형인)는 고용노동부 대구서부지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근로자의 노동시간 단축을 통한 일·생활균형 문화 확산 홍보와 청년 고용률 제고에 힘쓰기로 했다.

 금복주는 자사 브랜드인 '맛있는 참' 보조상표에 '노동시간 단축으로 일·생활균형'과 '휴식있는 삶과 일자리창출도 함께 합니다'라는 문구를 표시해 홍보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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