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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내년 3월 출발 동남아 항공권 특가 판매

등록 2018.11.26 10:5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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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 10개 노선 대상…12월16일까지 특가 진행

부산~세부 노선 왕복 총액 운임 20만9800원부터

【서울=뉴시스】진에어는 2019년 3월에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2018.11.26. (사진=진에어 제공) keg@newsis.com

【서울=뉴시스】진에어는 2019년 3월에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2018.11.26. (사진=진에어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고은결 기자 = 진에어는 내년 3월에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 항공권을 대상으로 특가 프로모션을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내년 3월2일부터 3월30일 사이에 인천 또는 부산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10개 노선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판매 기간은 이날부터 12월16일까지며, 진에어 홈페이지와 모바일 웹·앱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주요 노선별 왕복 총액 최저 운임은 ▲부산~세부 20만9800원 ▲부산~방콕 25만1800원 ▲인천~세부 22만92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26만9200원 ▲인천~방콕 27만6800원 등이다.

특가 항공권과 함께 다양한 혜택도 제공한다. 같은 기간 내 특가 항공권을 예매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 여행 액티비티 플랫폼 클룩(KLOOK) 1만원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또 조호르바루 노선을 예매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 50명에게는 12만원 상당의 ‘레고랜드’ 입장권 2매를 증정한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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