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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소식] 정책 및 국가예산 발굴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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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6 17:41:16
【부안=뉴시스】고석중 기자 = ◇부안군, 정책 및 국가 예산 발굴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전북 부안군은 민선 7기 새로운 출발에 발맞춰 부서별 국가 예산 실무담당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정책 및 국가 예산 발굴 역량 강화 워크숍'을 26~28일 진행한다.

이번 워크숍은 사업부서 6~7급 실무자들을 교육에 참여시켜 ▲지역개발 ▲문화관광 ▲보건복지 ▲경제산업 ▲농산어촌 등 5개 분야 7개 팀으로 구성돼 진행됐다.

진행은 ▲현 정부의 정책 기조 이해 ▲분야별 핵심사업 발굴 ▲공모사업 가능성 검토 ▲공모사업 추진계획서 작성 및 발표 등으로 이뤄진다.

분야별 담당자들이 열띤 토론을 통해 사업을 구상하고 실현 가능성 검증과 함께 사업 계획서까지 작성하는 등 실제 업무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진행될 예정이다.

 부안군은 워크숍을 통해 직원들이 정부의 정책 기조에 대한 이해를 높여 핵심 공약사업 및 지역밀착형 SOC 사업 등의 실무역량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부안군, 도시재생 주민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부안군은 다음 달 5일 부안군 도시재생 주민아카데미 개강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부안군과 한국도시설계학회가 추진하는 이번 도시재생 주민아카데미는 2개 팀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2018년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선정된 부안읍 동중리 일원의 활성화를 위한 A팀과 일반 주민의 도시재생에 대한 이해와 우리 동네의 자원과 가치 발굴을 위한 B팀으로 구성, 각 6회에 걸쳐 진행된다.

도시재생 주민아카데미는 도시재생에 관심 있는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접수와 문의 사항은
군청 푸른도시과 도시재생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부안해경, 내소사에서 '사람 그리고 자연과의 동화' 템플스테이

부안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24일과 25일, 1박2일에 걸쳐 부안군 진서면에 위치한 내소사에서 경찰관과 가족 30여명이 참여한 '템플스테이'를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람 그리고 자연과의 동화'라는 주제로 진행된 템플스테이는 해양경찰 입사 후, 각종 사건·사고를 처리하면서 정신적 치유가 필요한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를 겪고 있는 경찰관 및 가족과 오랫동안 떨어져 지내는 경비함정 근무자와 그 가족들을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한국전통불교 문화체험 및 108배, 숲길 명상, 스님과 차담 등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통해 나 자신과 가족의 소중함을 되돌아봤다.

부안 해경은 오는 12월 1일과 2일에도 경찰관과 가족 30여명을 대상으로 내소사 템플스테이 2차를 실시할 예정이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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