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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엠엔소프트, 인도 스타트업과 자율주행 기술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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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1-29 16:26:49
영상인식 기반 사업 펼치는 '네트라다인'과 협력
정밀지도 효율적 업데이트 주력...실시간 인식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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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민기 기자 =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차량 인포테인먼트 기업 현대엠엔소프트는 영상인식 기반 운전자·차량 안전 중점 사업을 펼치고 있는 '네트라다인'과 글로벌 파트너십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두 회사는 고유 기술과 전문성을 토대로 미래 차량 기술을 선도하기 위한 정밀지도 구축 기술 개발에 힘쓰기로 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자율주행차에 필요한 정밀지도의 효율적인 업데이트를 위해 네트라다인의 영상 기반 도로 객체 인식 기술과 '드라이버아이' 등을 활용할 예정이다. 드라이버아이는 전방 추돌 경고(FCW) 외에도 안전운전·졸음운전 모니터링과 실시간 경고를 제공하는 차량 솔루션으로 북미·인도지역 물류 차량에서 활용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2011년부터 국내 최초로 정밀 지도 구축 차량을 활용해 정밀 지도 데이터 구축과 관련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 실시간으로 변화하는 도로 상의 다이내믹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인식, 업데이트 하는 솔루션을 추가 적용해 정밀지도의 구축과 실시간 업데이트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현대엠엔소프트는 "네트라다인의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영상 기반 도로 객체 인식 기술과 현대엠엔소프트의 정밀지도 데이터 생성 기술이 결합되면 자율주행 시대의 정밀지도 최신성을 유지하는데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접근방식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현대엠엔소프트는 향후 자율주행차량 운전자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정밀지도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mink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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