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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내년 1∼2월 2차 북미정상회담…장소 3곳 검토"(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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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2 12:5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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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역사적 첫 북미정상회담이 열린 12일 오전 싱가포르 센토사 섬의 카펠라 호텔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회담에 앞서 악수를 나누고 있다. 2018.06.16. (사진=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제공)  photo@newsis.com
【부에노스아이레스(아르헨티나)=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2일(현지시간)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과의 2차 북미 정상회담이 내년 1월 또는 2월 중 열릴 것 같다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주요 20개국(G 20) 정상회담을 마치고 미국으로 돌아가는 대통령 전용기 안에서 기자들에게 2차 북미 정상회담 장소로 3곳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 3곳이 어디인지는 밝히지 않았다.

트럼프는 또 자신과 김정은 위원장이 매우 잘 지내고 있으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언젠가는 김정은 위원장을 미국으로 초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종식시키기 위한 미국과 북한 간 협상은 지난 6월 싱가포르에서 역사적인 첫 정상회담 이후 지난 수개월 간 교착 상태에 빠졌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은 당시 한반도 비핵화와 관련해 애매한 합의를 이뤘지만 이를 실현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에 대해서는 합의하지 못했었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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