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 사회일반

이재명 지사 부인 김혜경씨 4일 검찰 출석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18-12-03 16:06:01
associate_pic
【수원=뉴시스】이병희 기자 = '혜경궁 김씨' 논란이 일고 있는 이재명 경기도지사 부인 김혜경씨가 2일 오후 8시40분께 경찰 조사를 받은 뒤 경기남부지방경찰청을 빠져가고 있다. 2018.11.02 heee9405@naver.com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부인인 김혜경씨가 4일 오전 10시 검찰에 출석한다.

수원지방검찰청 공안부(김주필 부장검사)는 이날 김씨를 피고발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한다고 3일 밝혔다.

김씨는 이른바 ‘혜경궁 김씨(@08__hkkim)’ 사건과 관련한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조사를 받는다.

검찰 관계자는 “진행 중인 사건이기 때문에 자세한 조사 내용은 말해줄 수 없다”면서도 “김씨가 고발 혐의를 부인하고 있어 조사가 오후 늦게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달 2일 경찰에 출석해 11시간의 강도 높은 조사를 받고 집으로 돌아갔다.

검찰은 지난달 27일 혐의 입증에 결정적인 증거물인 김씨의 휴대전화 5대를 찾기 위해 김씨 자택과 이 지사 집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지만, 휴대전화를 한 대도 확보하지 못했다.

 pdyes@naver.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사회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