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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엔젤공방거리, 청년 중심 경제·문화 거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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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5 11: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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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서울 강동구는 엔젤공방거리를 청년과 주민이 찾는 문화예술거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엔젤공방거리 활성화 종합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2018.12.05. (사진=강동구 제공)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정훈)는 엔젤공방거리를 청년과 주민이 찾는 문화예술거리로 발전시키기 위해 '엔젤공방거리 활성화 종합조성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성안로 인근 엔젤공방거리다. 18만2376㎡ 규모다. 구는 2016년부터 성안로 일대 변종카페 등 유해업소를 정비해 아이디어와 기술, 열정을 가진 청년들에게 창업공간, 점포 리모델링 비용, 임대보증금, 첫해 월세 등을 지원하는 엔젤공방 사업을 추진해왔다.

현재 도예, 커피, 디저트, 캔들, 금속공예 등 12개 공방이 운영 중에 있다. 올해 말 2개점이 추가 개소를 앞두고 있다.

구는 ▲청년이 찾는 특화 문화거리 조성 ▲엔젤공방 브랜드가치 제고 ▲청년공방의 안정적 지원과 지역경제 활성화 ▲강풀만화거리·성내동 JYP사옥 등 주변 문화자원과 연계한 종합 문화인프라 구축 방안 등을 마련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말부터 내년 2월까지 서울시립대학교 산학협력단을 통해 연구용역을 실시한다"며 "용역결과를 바탕으로 엔젤공방거리 활성화 종합조성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가로환경 개선과 문화인프라 구축 등 본격적인 거리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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