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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IoT기반 어르신 안심케어'…행안부 '우수 기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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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5 14:5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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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뉴시스】 = 사진은 전남 장성군 청사 전경. 2018.12.05 (사진=뉴시스DB)
【장성=뉴시스】 이창우 기자 = 전남 장성군은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 프로젝트가 행정안전부 '우수기관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장성군은 행정안전부가 최근 전북 전주에서 개최한 '제1회 디지털 사회혁신 한마당'에 홀몸 어르신들을 돌보는 스마트 장비를 출품해 주목을 받았다.

총 10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디지털 사회혁신 분야 성과를 발표한 가운데 장성군은 전문 심사위원 평가(70%)와 현장 투표(30%)에서 모두 높은 점수를 받았다.

'장성형 안심케어 IoT@엄니어디가?'는 지난 6월 행안부의 '2018년 주민 체감형 디지털 사회혁신 활성화 사업(공감e가득)'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 중이며, 이달 중 사업이 완료된다.

'IoT@엄니어디가?' 시스템은 독거·치매어르신의 주요 동선에 비콘·GPS·인체감지센서 등을 설치해 어르신들의 위치와 심박동 수까지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각각의 센서는 스마트폰, 웨어러블 디바이스 등의 스마트기기와 연동돼 응급상황 발생시 마을 이장 등으로 구성된 '마을 스스로 돌봄단'과 복지 담당자, 타지 거주 자녀들에게 자동으로 알려줌으로써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 함께 설치되는 '안심 지키미' 모듈 박스는 어르신이 거주하는 공간의 온도와 습도를 실시간으로 체크해 알려 줌으로써 1년 365일 쾌적함을 유지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사업이 완료되면 누수 없는 맞춤형 복지가 실현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사물인터넷 시스템을 주민 복지서비스 분야에 더욱 확대 적용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c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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