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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축구 국가대표 동계훈련 최적지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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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08: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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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배병수 기자 =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5일 오후 울산 중구 종합운동장에서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연습 경기를 가지고 있다. 이날 경기에서 축구국가대표팀이 고려대학교를 상대로 8-0으로 승리를 장식했다. 2017.12.05.  bbs@newsis.com.
【울산=뉴시스】유재형 기자 =울산이 축구 국가대표팀 동계훈련의 최적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울산시는 이달 중순 남자 축구 국가대표팀, 남자 U-23 국가대표팀, 남자 U-19 국가 대표팀이 울산을 찾아 동계전지훈련을 한다고 6일 밝혔다.

3개 국가대표팀이 울산에서 거의 동시에 전지훈련장을 마련한 건 처음있는 일이다. 총 훈련단 규모는 선수와 스텝을 포함해 150여 명 정도이다.

특히 남자 대표팀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울산을 찾는다. 대표팀은 2017 동아시안컵을 앞두고 종합운동장에서 전지훈련 후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좋은 기억이 있다.

국가 대표팀은 ‘2019 AFC 아시안컵 본선’에 대비, 오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울산 종합운동장에서 담금질을 한다.

U-19 국가 대표팀은 ‘2019 FIFA U-20 월드컵’을, U-23 국가대표팀은 ‘2019 AFC U-23 챔피언십 예선’에 대비해 오는 10일부터 22까지 13일간 훈련을 한다.

훈련 장소는 각각 문수보조구장과 미포구장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울산을 전지훈련지로 선택한 이유로 시와 울산축구협회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 등 꼽았다.

훈련에 최적인 천연잔디와 우수한 부대시설, 동절기에도 온화한 기후, 근거리에 숙박시설 보유, 접근성이 편리한 교통 여건 등도 높게 평가했다.
 
시는 중요한 대회를 앞두고 울산을 전지훈련장으로 선택한 대표팀들이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대한 편의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you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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