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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北에서 연락온 것 없느냐'는 질문에 '말 없이 미소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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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6 19:07:30
靑, 김정은 답방 관련 "북한으로부터 소식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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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뉴질랜드)=뉴시스】전신 기자 = 정의용 안보실장이 4일 오클랜드 코디스 호텔에서 열린 한-뉴질랜드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2018.12.04. photo1006@newsis.com
【서울=뉴시스】홍지은 기자 =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서울 답방과 관련해 '북한에서 아직 연락이 안 온 것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말 없이 미소만 보였다.

정 실장은 6일 오후 청와대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간의 접견 직전 한 기자의 질문에 대해 이같은 모습을 보였다.

아울러 청와대 역시, 북한에서 아직까지 김 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답이 안 왔다고 밝혔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김 위원장의 답방과 관련해 "북한으로부터 소식이 안 왔다"고 밝혔다.

우리 정부는 최근 물밑 채널을 통해 북측에 김 위원장 연내 서울 답방과 관련한 추진 의사를 타진했고 현재 북한의 답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다.

한편, 청와대에서 오는 7일 김 위원장 방남 관련 발표 소식이 있을 것이란 소문이 돌자 윤 수석은 "내일 무엇을 발표한다는 지라시 내용은 전혀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했다.

 red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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