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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락 美증시, 막판상승에 혼조세 마감…다우 S&P↓ 나스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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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7 06:4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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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미국 증시는 6일(현지시간) 중국의 세계 최대 통신장비 생산업체 화웨이의 글로벌 최고재무책임자(CFO) 멍완저우(孟晩舟)의 체포에 따른 미-중 무역 분쟁 격화 및 국제 유가 추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다우존스 지수가 한때 700포인트 넘게 폭락했었지만 장 막판 반등세에 힘입어 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는 소폭 하락하고 나스닥 지수는 소폭 상승하는 혼조세로 이날 거래를 마감했다.

하루 종일 큰 폭의 하락세를 보이던 뉴욕 증시는 미 연준이 금리 인상 속도를 늦출 것임을 시사한데 힘입어 마감을 앞두고 오르기 시작해 다우와 S&P 500 지수는 하락분을 대부분 만회했고 나스닥 지수는 오히려 소폭 상승하기까지 했다.

다우존스 지수는 이날 79.40포인트(0.32%) 떨어져 2만4947.64로 소폭 하락한 채 거래를 마쳤다.

S&P 500 지수도 전날보다 0.15% 낮은 2695.95고 장을 마감해 4.11포인트 하락하는데 그쳤다.

반면 나스닥 지수는 7188.26으로 전날 종가보다도 오히려 29.83포인트(0.42%) 반등했다.

10년 만기 미 재무부 채권 금리는 투자자들이 위험 부담이 낮은 쪽으로 자금을 이동시킴에 따라 떨어졌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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