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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주말까지 강추위 계속… 한파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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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7 10:45:19
【수원=뉴시스】박다예 기자 = 대설(大雪)인 7일 경기지역은 올겨울 들어 가장 추운 날씨를 맞겠다.

수도권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0분 현재 경기지역 일부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돼 있다.

해당 지역은 김포, 동두천, 연천, 포천, 가평, 고양, 양주, 의정부, 파주, 남양주, 양평 등이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2도 이하로 떨어져 이틀 이상 지속하거나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도 이상 낮아진다고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 밖에 수원 영하 5.6도, 용인 영하 5.5도, 성남 영하 5.8도, 광주 영하 7도, 평택 영하 6.1도 등으로 영하권을 보인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번 주말까지 강추위가 계속될 것”이라며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가 낮으니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써달라”고 당부했다.

 pdye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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