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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뉴욕 가면 롯데뉴욕팰리스로…세계 톱20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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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07 15:32:02  |  수정 2018-12-07 16: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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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뉴욕팰리스

【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롯데뉴욕팰리스가 '연말 최고의 호텔'로 뽑혔다.

롯데호텔은 롯데뉴욕팰리스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된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Forbes Travel Guide)의 '연말 최고의 호텔 20'(20 Places To Celebrate The Holidays)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포브스지가 1958년 창간한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다.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린다.

롯데뉴욕팰리스는 호주 시드니의 포시즌스, 미국 보스턴의 인터컨티넨탈, 독일 뮌헨의 만다린 오리엔탈 등 세계적인 유명 체인 호텔과 함께 리스트에 당당히 이름을 올려 최고급 호텔로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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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뉴욕팰리스

롯데뉴욕팰리스는 미국 뉴욕 맨해튼 미드타운 매디슨 애비뉴에 있다. 1882년 설립돼 130년 넘는 역사를 자랑한다. 2015년 롯데호텔이 인수한 이후 높은 객실 가동률을 유지하는 것은 물론, 매년 유엔(UN) 총회가 열릴 때마다 '제2의 백악관'이라고 불릴 정도로 미국 정·관계에서 핫한 장소가 됐다. 특히 한미정상회담, 미일정상회담 등이 여러 차례 열려 세계적으로 주목받았다. 

지난해 4월 같은 매체의 '세계에서 가장 매력적인 호텔 21'(21 Hot Hotels Around The Globe)에 선정됐고, 올해 2월에는 미국 시사 주간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2018년 뉴욕 최고 호텔'(The Best Hotel in New York City)에서 3위에 오르는 등  세계 경제 중심지 뉴욕에서 국내 토종 호텔 브랜드 위상을높이고 있다.

롯데호텔 김정환 대표이사는 "세계적인 유명 체인 호텔들이 각축을 벌이는 뉴욕에서도 롯데호텔이 가치를 인정받아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롯데호텔을 찾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글로벌 리딩 호텔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라고 전했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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