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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 쿠슈너 백악관 비서실장으로 검토"C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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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4 09:35:12
12일 대통령이 직접 공식 면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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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권성근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고문이 백악관 차기 비서실장으로 검토되고 있다고 CBS뉴스 등 미국 언론들이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BS뉴스에 따르면 쿠슈너 선임고문은 12일 트럼프 대통령을 만났으며 이 자리에서 백악관 비서실장 면접이 이뤄졌다.

존 켈리 현 백악관 비서실장은 올해말 물러날 계획이다.

쿠슈너는 자신이 추진 중인 사법제도 개혁과 민주당과의 원만한 관계를 내세워 백악관 비서실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고 허핑턴포스트는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13일 기자들에게 "켈리 비서실장을 대체할 5명의 잘 알려진 대단한 후보들을 검토하고 있다"며 "후보들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백악관 비서실장 후보군에 올랐던 마크 메도스(공화·노스캐롤라이나) 하원의원도 닉 에이어스에 이어  물망에서 제외됐다.

세라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마크 메도스 하원의원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각별한 친구로 미 의회에서 훌륭히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대통령은 의회에서 메도스 의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그에게 알렸다"고 밝혔다.

 ks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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