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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이주열 한은 총재, 19일 첫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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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8-12-18 15: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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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변해정 기자 =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오는 19일 첫 회동을 갖는다.

18일 기재부에 따르면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오는 19일 낮 12시 한국은행 본부에서 오찬을 겸한 회동을 가질 예정이다.

홍 부총리 취임 후 이 총재와는 처음 만나는 자리로,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재정·통화정책 협력 방안이 주로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회동에는 이호승 기재부 1차관과 윤면식 한은 부총재가 배석한다.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회동 직후 언론 브리핑을 갖고 그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과거 껄끄러웠던 두 기관의 관계는 김동연 전 부총리가 이 총재와 수시로 만나 의견을 교환하면서 회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김 전 부총리 취임 후 1년 6개월간 외부에 알려진 이 총재와의 회동만 8차례에 달했다. 

홍 부총리는 강원 춘천, 이 총재는 원주로 동향 출신이라는 점도 관심거리다. 다만 업무상 맞상대할 기회는 거의 없었던 것으로 전해진다. 홍 부총리가 2004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실 행정관과 경제정책수석실 정책보좌관을 지낼 당시 이 총재는 한은 국장을 맡았다.

 hjpy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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